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제이홉(J-Hope)이 솔로 투어 ‘HOPE ON THE STAGE’를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Oakland)에서 화려하게 시작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이틀간 총 26,573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무대에서는 ‘More’, ‘Mona Lisa’, ‘Mic Drop’, ‘뱁새’ 등 제이홉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히트곡들이 이어지며, 팬들의 열띤 환호를 이끌어냈다. 공연 후 SNS에는 “진심이 느껴지는 무대였다”, “제이홉의 아우라에 압도됐다”는 등 다양한 팬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장을 담은 영상과 사진이 빠르게 공유되며 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이번 투어는 미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로 확장될 예정이며, 일본 공연의 실황 중계가 전 세계 영화관에서 생중계되는 특별 이벤트도 예고되었다. 이는 BTS 솔로 아티스트 최초의 글로벌 시네마 라이브 중계로, 팬들에게 또 하나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뿐만 아니라 무대 구성, 조명, 안무 등에서도 제이홉 특유의 예술성과 무대 연출력이 돋보인 무대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팬들은 “무대 위에서 빛나는 제이홉은 여전히 BTS의 심장”이라며 그의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성장과 미래를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