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멤버 마크(Mark Lee)가 오는 4월 7일, 첫 솔로 앨범 『The Firstfruit』(더 퍼스트프룻)을 정식 발매한다. 그룹 활동을 통해 래핑과 퍼포먼스 실력을 입증해 온 마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프로젝트인 만큼,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앨범은 마크의 인생 속 중요한 시기와 장소들을 테마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그의 출생지인 ‘1999년 토론토’를 비롯해, 팬들과의 감정적 연결을 유도하는 마닐라(1999), 헤시피(2000) 등 다양한 도시와 해를 포함한 프로모션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들은 흑백 톤의 미니멀한 분위기 속에서 과일(수박, 배 등)을 들고 있는 마크의 모습이 특징이며, 앨범명 ‘The Firstfruit’와 상징적으로 연결된다. 과일은 성장, 추억, 시작을 암시하는 요소로 해석되며, 그의 솔로 데뷔가 단순한 음반이 아닌 ‘개인의 서사적 출발’임을 암시한다.

팬들은 “마크의 첫 열매를 우리가 함께 수확하는 느낌”, “마닐라도, 토론토도, 내 추억 속 도시와 닿아 있다”며, SNS를 통해 각자의 도시와 연도에 얽힌 추억을 공유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팬들과의 감정적 공감’이라는 정서적 메시지를 기반으로 하여, 단순한 음악 발매 그 이상으로 의미가 확장되고 있다.

마크의 솔로 데뷔는 NCT 멤버로서가 아닌, 아티스트 마크 리로서의 첫 단독 여정이라는 점에서, 그의 음악적 색깔과 성장 서사를 고스란히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