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NCT, SNS
NCT 127이 북미 투어 ‘NEO CITY: THE MOMENTUM’의 마지막 공연을 로스앤젤레스(LA)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팬들과 멤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순간들로 가득 찼다.
🔥 공연 하이라이트
오프닝 무대는 강렬한 에너지를 자랑하는 ‘Gas’로 시작되었으며, 멤버들은 완벽한 팀워크와 코디네이션된 패션 스타일로 무대를 장악했다.
‘GOLD DUST’의 라이브 퍼포먼스는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팬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쟈니(Johnny)의 팬들과의 소통은 공연 내내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으며, 해찬(Haechan)과 도영(Doyoung)의 감미로운 보컬 퍼포먼스 역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 팬들과의 특별한 교감
공연 내내 NCT 127과 팬들은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며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을 공유했다. 현장에 참석한 팬들은 SNS를 통해 사진, 영상, 후기를 공유하며 공연의 감동을 나누었고, 특히 멤버들의 세심한 팬 서비스와 감정이 묻어나는 무대 연출이 돋보였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번 LA 공연을 끝으로 NCT 127의 북미 투어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앞으로 이어질 글로벌 일정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