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0일, 춘분(Spring Equinox)과 함께 전 세계에서 봄맞이 축제가 열렸다. 이날은 양자리(Aries) 시즌의 시작이자 페르시아력 새해인 노루즈(Nowruz)와 겹쳐 새로운 출발, 성장, 균형을 상징하는 특별한 날로 기념되었다.
이번 봄맞이 축제에서는 희망과 번영, 개인적 성장, 문화적 의미를 강조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으며, 특히 이란의 평화와 자유를 기원하는 메시지가 공유되었다.
영국 노동당(UK Labour Party),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 미국 내무부(US Department of the Interior) 등 각국의 주요 인사와 기관들도 노루즈를 기념하는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이 행사가 다양한 문화권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명절임을 강조했다.
천문학적으로도 춘분은 태양이 천구 적도를 가로지르는 순간으로,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아지는 날로 의미가 크다. 이를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개인적인 변화와 자기계발, 공동체의 긍정적인 변화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계절 변화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희망과 성장의 계기로 자리 잡고 있다.